고야드 아르투아 MM ‘그린’은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고야드(GOYARD)의 대표 실용 토트백으로, 생루이 시리즈의 클래식함에 **보안성과 구조미를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M(미디엄 모델)은 A4 서류, 노트북, 태블릿, 파우치 등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크기로, **출퇴근용, 여행용, 비즈니스 백으로 특히 적합**합니다.

아르투아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지퍼 클로저**가 적용된 유일한 고야드 토트백이라는 점으로, 내부 소지품 보호에 뛰어난 실용성과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바닥 보강 구조로 자립이 가능하고, 스트랩 또한 내구성 있게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도 안정적입니다. 

그린 컬러는 고야드의 상징적인 컬러 중 하나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깊이 있는 녹색 톤**이 고야르딘 패턴과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사계절 모두 활용 가능하며, 포인트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고야르딘(Goyardine) 캔버스는 방수 기능을 갖춘 초경량 합성소재이며, 천연 소가죽 트리밍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마감을 완성합니다. 

내부는 코튼 안감과 실용적인 슬립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탈부착 파우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프랑스 고야드 공방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100% 정품이며, 정품 더스트백과 고야드 하드케이스가 함께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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