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컬렉션 산토스 드 까르띠에 W2SA0006은 1904년 최초의 파일럿 시계 탄생을 계승하는 현대적 투톤 모델입니다. 39.8 mm 스틸 케이스와 18K 옐로우 골드 베젤, 은빛 오팔린 다이얼 위에 클래식한 블랙 로마 숫자와 블루 스틸 소드 핸즈가 조화를 이루며 정제된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인하우스 1847 MC 자동 무브먼트는 42시간 파워리저브와 100 m 방수를 제공하며, 퀵스위치 스트랩 교체 시스템과 스마트링크 브레이슬릿 조절 기능으로 착용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투톤 브레이슬릿은 스틸과 옐로우 골드의 조화로 포멀과 캐주얼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40 mm 케이스는 남성에게 적절한 존재감을 강조해줍니다.

전통과 혁신을 모두 담은 이 모델은 클래식 스포츠 워치의 정수로, 데일리와 특별한 순간 모두에 어울리는 고품격 시계입니다.

“전설 위를 걷다 – 탁월한 조화, 산토스 W2SA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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