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된 직선의 미학,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아난 전설적인 산토스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아이코닉 모델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중 하나로, 1904년 비행사 산토스 뒤몽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본 제품은 2018년 리뉴얼된 40mm 사이즈의 블루 다이얼 모델로, 까르띠에 특유의 정제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BV공장 제품은 정품 대비 뛰어난 완성도와 디테일을 갖춘 하이퀄리티 복제 버전으로, 블루 선레이 다이얼의 고급스러운 질감, 사각형 케이스와 스크류 장식 베젤의 완벽한 구조, 교체 가능한 퀵스위치 시스템의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충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고광택과 브러시드 피니시가 조화롭게 적용되어,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며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BV공장에서 재현한 오토매틱 기계식 무브먼트로 부드러운 초침 움직임과 안정적인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제품 주요 사양:

케이스 사이즈: 40mm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다이얼: 블루 선레이 마감

무브먼트: 오토매틱 (BV공장 커스텀 무브)

글래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기능: 시, 분, 초, 날짜 표시

방수: 생활방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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